10월2일..하늘의 별이 되어..갔는데
포뇨야.. 너무 보고싶어
텅빈.. 거실 쇼파위.. 형아 방 침대.. 누나 방 침대위..
항상 누워있던 편히 자고 쉬던..포뇨가없어..
며칠을 울고 또 울고 마음 다잡고 일상 생활을 하다가도
테디 꼬미 밥주며 아 표뇨밥있나 하고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부터나.. 계속 이렇게 울면 포뇨 발걸음도
무겁겠지..? 엄마가 조금만 더..울고 조금만 더..아파할게
거기서 친구들이랑 원없이 뛰어놓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아주. 아주..나중에 아빠랑 엄마랑 형아랑 누나랑 우리..다시만나자
사랑해줘서..고마웠어..미안해..사랑해..
포뇨야.. 너무 보고싶어
텅빈.. 거실 쇼파위.. 형아 방 침대.. 누나 방 침대위..
항상 누워있던 편히 자고 쉬던..포뇨가없어..
며칠을 울고 또 울고 마음 다잡고 일상 생활을 하다가도
테디 꼬미 밥주며 아 표뇨밥있나 하고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부터나.. 계속 이렇게 울면 포뇨 발걸음도
무겁겠지..? 엄마가 조금만 더..울고 조금만 더..아파할게
거기서 친구들이랑 원없이 뛰어놓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아주. 아주..나중에 아빠랑 엄마랑 형아랑 누나랑 우리..다시만나자
사랑해줘서..고마웠어..미안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