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급히 가버린 보리
너무 슬퍼서 장례내내 울었어요
진짜 가족같이 생각하면서 키웠는대
바쁘단 핑계로 많이
못챙겨주고 아픈거 눈치못채서
정말 미안해 하늘나라가서는
신나게 뛰어놀아 보리야..
항상 기억에 남을꺼야
화도 많이 안내던 순한아이..♡
너무 슬퍼서 장례내내 울었어요
진짜 가족같이 생각하면서 키웠는대
바쁘단 핑계로 많이
못챙겨주고 아픈거 눈치못채서
정말 미안해 하늘나라가서는
신나게 뛰어놀아 보리야..
항상 기억에 남을꺼야
화도 많이 안내던 순한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