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미안해...
잠깐이라서 너를 내손에서 내려놓은게...널 이렇게 만들었구나...
내가 널 안고있었다면...이런일이 없었슬텐데...정말미안해...
이별에 시간도없이 사고로 너를갑자기 보내게 될줄 정말 몰랐어...
차가운 차도에 누워서 피흘리는 널 안고 정말 무서웠는데...
아가야 너는 얼마나 더 아프고 무서웠을까...
아들아 이담에 엄마 아빠 죽으면 그때 다시만나자...
그때 다시 내 아들이 되어줘...부탁할께...
7개월이라는 짧은시간동안 행복과 사랑줘서 고맙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하는 내 아들 까망아~~~아프지 말고 좀만 기다리고있어...
사랑해
잠깐이라서 너를 내손에서 내려놓은게...널 이렇게 만들었구나...
내가 널 안고있었다면...이런일이 없었슬텐데...정말미안해...
이별에 시간도없이 사고로 너를갑자기 보내게 될줄 정말 몰랐어...
차가운 차도에 누워서 피흘리는 널 안고 정말 무서웠는데...
아가야 너는 얼마나 더 아프고 무서웠을까...
아들아 이담에 엄마 아빠 죽으면 그때 다시만나자...
그때 다시 내 아들이 되어줘...부탁할께...
7개월이라는 짧은시간동안 행복과 사랑줘서 고맙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하는 내 아들 까망아~~~아프지 말고 좀만 기다리고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