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 아들 까비야,
지금은 하늘품에 안겨 반짝이는 별이 되어있겠구나.
아빠는 널 보냈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구나.
해맑게 뛰어다니며, 온갖 재롱과 귀여움을 뿜어낸 너였기에,
더욱 더 실감이 안나는구나.
우리 까비는 정말 잘생긴 미남이었어.
모두 널 보면 이쁘다고 손길주고싶어 했지.
심지어 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널 보면,
한번이라도 만져보고싶어 할 정도로 이쁘고 잘 생겼었어.
그런 너를 보냈다는게 너무 가슴아파.
까비야,
그 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
아빠는 너 보내고 많이 후회하고있어.
미안하다 ㅠㅠ
너로인해 우리가족 모두 넘 행복했었어.
까비야,
다시 태어나서 아빠한테 꼬~옥 돌아와줘.
우리모두 널 기다리고 있을게.
안녕! 잘~가 ㅠㅠ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사랑한다, 우리 이쁜 아들
지금은 하늘품에 안겨 반짝이는 별이 되어있겠구나.
아빠는 널 보냈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구나.
해맑게 뛰어다니며, 온갖 재롱과 귀여움을 뿜어낸 너였기에,
더욱 더 실감이 안나는구나.
우리 까비는 정말 잘생긴 미남이었어.
모두 널 보면 이쁘다고 손길주고싶어 했지.
심지어 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널 보면,
한번이라도 만져보고싶어 할 정도로 이쁘고 잘 생겼었어.
그런 너를 보냈다는게 너무 가슴아파.
까비야,
그 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
아빠는 너 보내고 많이 후회하고있어.
미안하다 ㅠㅠ
너로인해 우리가족 모두 넘 행복했었어.
까비야,
다시 태어나서 아빠한테 꼬~옥 돌아와줘.
우리모두 널 기다리고 있을게.
안녕! 잘~가 ㅠㅠ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사랑한다, 우리 이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