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구리야
떠나는 길 많이 아프진 않았니?
엄마가 더 챙겨줬어야 했는데 미안해
당연히 20살까지 엄마옆에 있어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 준비할시간도 없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버리니ㅠㅠ
정말정말 살리고 싶었는데 미안하다는 말밖에 해줄 수가 없어ㅠㅠ
사랑해 데구리야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너 하고 싶은거 다해
.
반려동물을 처음 보내보는거라 제정신이 아니었는데도
친절하고 차분한 진행 감사드립니다
떠나는 길 많이 아프진 않았니?
엄마가 더 챙겨줬어야 했는데 미안해
당연히 20살까지 엄마옆에 있어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 준비할시간도 없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버리니ㅠㅠ
정말정말 살리고 싶었는데 미안하다는 말밖에 해줄 수가 없어ㅠㅠ
사랑해 데구리야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너 하고 싶은거 다해
.
반려동물을 처음 보내보는거라 제정신이 아니었는데도
친절하고 차분한 진행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