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야 나한테 와줘서 고마웠어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못해서 미안해..
천사같은 너인데 나는 그러하지못한 주인이었구나..
너무미안해
나는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인데..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없었던것같아
근데도 너는 나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었구나..
너가 눈감을때 옆에 함께 있어주지못한게 너무 슬프다..
모자란 주인 만나서 미안하다
상처준것도 생각나고 가슴아프고 그러네
지금도 우리똘이가 아주 많이 보고싶고 그립고 또 사랑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열심히 뛰어놀길 바란다
사랑해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못해서 미안해..
천사같은 너인데 나는 그러하지못한 주인이었구나..
너무미안해
나는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인데..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없었던것같아
근데도 너는 나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었구나..
너가 눈감을때 옆에 함께 있어주지못한게 너무 슬프다..
모자란 주인 만나서 미안하다
상처준것도 생각나고 가슴아프고 그러네
지금도 우리똘이가 아주 많이 보고싶고 그립고 또 사랑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열심히 뛰어놀길 바란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