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동안 내 아이로 옆을 지켜준 아가!!!
너로인해 행복한 날들이 참 많았어~~
어느날 갑자기.. 란 말이 무색할 만큼 하루 이틀 아프다 갑자기 떠나 슬프지만..
그래도…
마지막 너의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고… 편안해보여서…
위로가 되었어..
초롱아~~ 하늘나라에서 예삐 만났니??
예삐랑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너는 곁에 없지만… 내 마음속에엔 항상 초롱이가 있다는거 잊지말고…
보고싶면 우리 서로 꿈에서 만나로 약속하자!!!
사랑스러운 내 아기~~~ 안녕!!!!
아파하던 아기라 걱정했는데.. 너무나 예쁜 우리 초롱이… 마지막모습 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같이 슬퍼해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로인해 행복한 날들이 참 많았어~~
어느날 갑자기.. 란 말이 무색할 만큼 하루 이틀 아프다 갑자기 떠나 슬프지만..
그래도…
마지막 너의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고… 편안해보여서…
위로가 되었어..
초롱아~~ 하늘나라에서 예삐 만났니??
예삐랑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너는 곁에 없지만… 내 마음속에엔 항상 초롱이가 있다는거 잊지말고…
보고싶면 우리 서로 꿈에서 만나로 약속하자!!!
사랑스러운 내 아기~~~ 안녕!!!!
아파하던 아기라 걱정했는데.. 너무나 예쁜 우리 초롱이… 마지막모습 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같이 슬퍼해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