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도 같이 놀고 밥도 다 먹고 용변까지 잘보고나서 잠시 청소기를 돌렸는데 그사이에 하늘나라로 가버렸네요
너무도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 맘을 추스리기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놀자고 달려들것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그래도 장례식 준비도 잘해주시고 정갈하게 진행해주셔서 대길이도 편안하게 잘 간것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 맘을 추스리기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놀자고 달려들것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그래도 장례식 준비도 잘해주시고 정갈하게 진행해주셔서 대길이도 편안하게 잘 간것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