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밥한끼 못먹고 아프다가 고생하다가 어제 만남이가 무지개다리늘 건너 아름다운 별이되어 떠났읍니다.
갑작스런 울사랑하는 만남이를 보내야해서 가슴이 미어지다못해 찢어지는것같았읍니다.
사랑스런 아이를 잃은 마음에 너무도 죄책감이 들고 가슴이 쓰라립니다..마지막 가는길..이쁘게 옷입혀주시고 경건하게 보내줄수있게 도움주셔서 그나마 제마음이 위로가 되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울만남이 엄마가 너무너무 많이많이 사랑하고 평생죽는 순간까지 잊지앐을께 만남이 나중에 꼭 엄마랑 다시 만나자..사랑해 내아들..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잘먹고 행복하게 있어요 내아들 만남이~♡
갑작스런 울사랑하는 만남이를 보내야해서 가슴이 미어지다못해 찢어지는것같았읍니다.
사랑스런 아이를 잃은 마음에 너무도 죄책감이 들고 가슴이 쓰라립니다..마지막 가는길..이쁘게 옷입혀주시고 경건하게 보내줄수있게 도움주셔서 그나마 제마음이 위로가 되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울만남이 엄마가 너무너무 많이많이 사랑하고 평생죽는 순간까지 잊지앐을께 만남이 나중에 꼭 엄마랑 다시 만나자..사랑해 내아들..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잘먹고 행복하게 있어요 내아들 만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