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 고미야
지금쯤이면 좋은곳에서 뛰어놀고 있을까?
엄마는 너를 화장하는 순간부터 네가 너무 그립고 만지고싶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견뎌야할지 두려운데
그래도 극복해보도록 노력해볼게
엄마옆에선 아파서 서있는것도 힘들고 맛있는 음식도 못먹었지만
그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다른 친구들과 뛰어놀며 엄마가 고미곁으로 가는날까지 기다려줘
내아가 엄마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아픈몸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너는 내 세상이고 전부인거 잊지말고 먼훗날 다시 만나자
정말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너라는 행복을 선물해줘서 정말고마워
지금쯤이면 좋은곳에서 뛰어놀고 있을까?
엄마는 너를 화장하는 순간부터 네가 너무 그립고 만지고싶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견뎌야할지 두려운데
그래도 극복해보도록 노력해볼게
엄마옆에선 아파서 서있는것도 힘들고 맛있는 음식도 못먹었지만
그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다른 친구들과 뛰어놀며 엄마가 고미곁으로 가는날까지 기다려줘
내아가 엄마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아픈몸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너는 내 세상이고 전부인거 잊지말고 먼훗날 다시 만나자
정말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너라는 행복을 선물해줘서 정말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