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파 각오는 했지만 넘 마음 아프고 보고 싶구나~~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갔지만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생각하면 더욱 미안한맘이 든단다~~
곡기를 끊으면 무지개다리 건넌다해서 안먹는걸 주사기로 강제로 먹인것도 내 욕심이였나 후회도 된단다
우리 깐돌이 엄마한테 소중했고 사랑했고 친구 같았단다
좋은곳에서 친구들과 건강하게 잘 지내~~
잊지않을께~~♡♡♡♡♡♡♡♡♡♡♡♡♡♡♡ 넘 힘들었는데 우리 깐돌이 무지개다리 잘 건 널 수있게 정성껏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갔지만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생각하면 더욱 미안한맘이 든단다~~
곡기를 끊으면 무지개다리 건넌다해서 안먹는걸 주사기로 강제로 먹인것도 내 욕심이였나 후회도 된단다
우리 깐돌이 엄마한테 소중했고 사랑했고 친구 같았단다
좋은곳에서 친구들과 건강하게 잘 지내~~
잊지않을께~~♡♡♡♡♡♡♡♡♡♡♡♡♡♡♡ 넘 힘들었는데 우리 깐돌이 무지개다리 잘 건 널 수있게 정성껏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