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라벤이,, 잘 뛰어놀고 있니?
구름나무에 마킹두 잘 하구 있지?
라벤이가 하늘나라 간지 일주일 조금 넘었네,,
괜찮은듯 하면서도 라벤이가 사무치게 그리운 시간이
생기고 그래...
울 라벤이, 마지막으로 엄마 보고 싶다고 할머니한테
말했는데, 괜히 주사바늘 맞히면서 힘들게 하고
그 하루의 시간이 너무 미안하고 너무 후회돼,,
그런데도 잘 버텨서 마지막, 엄마랑 할머니한테
시간줘서 너무 고마웠어
구름나무에 마킹두 잘 하구 있지?
라벤이가 하늘나라 간지 일주일 조금 넘었네,,
괜찮은듯 하면서도 라벤이가 사무치게 그리운 시간이
생기고 그래...
울 라벤이, 마지막으로 엄마 보고 싶다고 할머니한테
말했는데, 괜히 주사바늘 맞히면서 힘들게 하고
그 하루의 시간이 너무 미안하고 너무 후회돼,,
그런데도 잘 버텨서 마지막, 엄마랑 할머니한테
시간줘서 너무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