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부터 가슴으로 품은 내딸 요나야...갑작스럽게 떠나서 이허전함을 어찌 달래야할지 모르겠어 엄마편하자고 요나야 시집도 못가보고..보낸게 너무 맘이 아프다.다리 아프지말고 잘뛰어 놀고있어 우리이쁜요나는 멋진 짝도 만나고 그렇게 지내다가 엄마 만나면 반겨줘 ㅠㅠ엄마를 젤 위로많이 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엄마의 껌딱지 널 잊지않을게...
#가는길 편안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정사진도 해주지 않고 뭔가...아쉽긴하네요..좋아하던 한복입혀서 보내려고 했는데..안된다 하더라구요 국화꽃 한송이 안고 갔던 아이라 미안하네요
#가는길 편안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정사진도 해주지 않고 뭔가...아쉽긴하네요..좋아하던 한복입혀서 보내려고 했는데..안된다 하더라구요 국화꽃 한송이 안고 갔던 아이라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