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로 보내는 아픔이 이런것인줄 몰랐네요.
다른 분들의 슬픔도 보게 되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직원분들도 큰 위로가 되었구요.
사람장례도 제대로 모르는 제가 이런 경험을 큰 어려움없이 할 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날 표현을 못했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서초동에서 란트맘-
무지개다리로 보내는 아픔이 이런것인줄 몰랐네요.
다른 분들의 슬픔도 보게 되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직원분들도 큰 위로가 되었구요.
사람장례도 제대로 모르는 제가 이런 경험을 큰 어려움없이 할 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날 표현을 못했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서초동에서 란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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