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우리가 좋은 인연으로 이렇게 함께하다가 이제 헤어지는구나.
하늘나라에서는 어때? 나 보고있지?
다음 생이 있다면...
우리 그때는 꼭 만나!
그때 또 꼭 붙어다니자~
안녕~
윤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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