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지나고 아직은 너무 힘듭니다.
매일매일 함께하다가 이별이라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순간순간 가슴이 적셔지네요.
중간중간 달려들어 안길것 같은 착각에 아직도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후회없이 사랑했기 때문에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려 노력하려합니다.
저의 특별한 이별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아직은 너무 힘듭니다.
매일매일 함께하다가 이별이라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순간순간 가슴이 적셔지네요.
중간중간 달려들어 안길것 같은 착각에 아직도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후회없이 사랑했기 때문에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려 노력하려합니다.
저의 특별한 이별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