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가 저녁에 하늘나라에가서 어찌해야될지 막막했는데
야간장례하시느라 가깝지도 않은 저희 집까지 찾아와 주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우리 공주 장례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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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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