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담비 편하게 보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처음으로 보내보는거라 정말 맘이 무겁구 넘아팠는데 모든 분들께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언제 편해질지 모르겠네요.
다른 아이는 다시 못키울것같네요.
허전한 마음과 어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와서 글남깁니다.
어제 우리 담비 편하게 보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처음으로 보내보는거라 정말 맘이 무겁구 넘아팠는데 모든 분들께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언제 편해질지 모르겠네요.
다른 아이는 다시 못키울것같네요.
허전한 마음과 어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와서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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