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분신 같던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보낼 준비가 안됐는데 갑자기 쇠약해지면서 이별하게 됐네요... 새벽에 보내 어찌 할지 모를때 상담하고 예약하면서 다음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글로 도움이 되구요 ~~ 와이프 키우던 강아지(애기)를 보냈던 곳이라 좀 더 믿음이 갔는데 이용 후에도 챙겨주시니 마음 잡는데 도움이 되네요 ... 우리 초코 마지막을 마음 전달되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초코 천국 가서 행복할거라 믿으면서 이용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