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9월 7일 사랑이 좋은곳으로 편안하게 보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지금현재까지도 그날이 아직 잊혀지지가 않아서 어렵게 글남깁니다.
사랑이를 차에 태우고 가는동안 저는 눈을 못 마주치고 달리고 달려서 도착을하였습니다.
처음겪는 저에게는 너무나 생소하고 어렵기만 하였으나
도착하여서 부터 장례식이 끝날때까지 너무나도 친절하고 반려동물 장례식을 사람보다도 더욱더 세심하게 진행해주셔서
너무감사한 마음 늦게나마 전합니다.
울음으로 힘들어하는 저를 같은입장 처럼 저를 도와주시고
사랑이의 장례식진행도 너무나 잘치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아!!!!
언니는 마음속 한편엔 우리예쁜사랑이 모습 간직하면서 잊지않을께....
하늘나라에서도 예쁘고 귀여운 모습으로 잘지내길 바란다.
항상 사랑한다 사랑아....언니가 곁에 없어도 씩씩하게 잘지내 그곳에선 아프지말구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