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야 함께한 시간이 벌써 14년이 넘는기간 동안 아빤 너한테 너무 무심했구나.엄마와 형들의 소유물로만 간주하고 지났는대.
네가 아파서 힘들어 하던 한달남짓과 떠난16일까지 ..
너도 우리가족의 일원이었음을 알게되었다.
너무 슬퍼하고 힘들어 하는 엄마와 형들도 있지만,아빠도 너무 큰 상실감.슬픔,후회가 너무 크구나.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하고,엄마 꿈에도 자주 나와주렴..
엄마는 도저히 글도 못쓰겠다고 해서 아빠가 대신 전해 우리 가족이어서 고마웠어.. .
마지막길 많은 배려와 친절을 베풀어주신 레인보우 가족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가 아파서 힘들어 하던 한달남짓과 떠난16일까지 ..
너도 우리가족의 일원이었음을 알게되었다.
너무 슬퍼하고 힘들어 하는 엄마와 형들도 있지만,아빠도 너무 큰 상실감.슬픔,후회가 너무 크구나.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하고,엄마 꿈에도 자주 나와주렴..
엄마는 도저히 글도 못쓰겠다고 해서 아빠가 대신 전해 우리 가족이어서 고마웠어.. .
마지막길 많은 배려와 친절을 베풀어주신 레인보우 가족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