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야 ~~갑작스런 이별에 언닌 지금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우리번개 울강쥐 언니아들... 언니가 우리번개없이 어찌살까
번개야 너무 보고싶다
믿을수없는 현실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모든것이 후회스럽기만하고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어떻게해야할지 매일 눈물이 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이렇게 현실이 되어버리고 말았어
그날 ㅠㅠ 병원에서 잘 버텨줘서 고맙고 현수형아랑 언니품에서 너를 보낼수 있어서 감사해
미안하고 사랑한다 우리번개!!
언니 기억속에서 영원히 함께하자
그리고 일주일 전 오늘 진심으로 위로해주시고 도움주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