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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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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노화는 언제부터 시작되고 노화의 진행과 그에 따른 주의점들을 알아봅니다/반려동물장례 레인보우엔젤

강아지의 노화는 언제부터 시작되고 노화의 진행과 그에 따른 주의점들을 알아봅니다.

강아지의 건강을 염려하는 주인의 증가와 수의학의 비약적인 진보도 개의 평균 수명은 예전과 비교해 현격히 늘어났습니다.

그것은 즉, 나이 많은 개가 많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개와 시간을 되도록 길게 보내기 위해, 개의 노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 합니다.

 

 

목차

▶ 개의 노화 기준은 몇 살일까?

▶ 개의 노화 징후는?

▶ 노견과의 생활에서 주의할 점들

▶ 노견은 병에 잘 걸린다

▶ 정리







▶ 개의 노화의 기준은 몇 살일까?


노견의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초소형 개(5kg 미만, 체고 35cm 이하) 9~13세

소형 개(5~10kg 미만, 체고 50cm 이하) 9~13세

중형 개(10~20kg 미만, 체고 40~60cm) 9~11세

대형 개(20~40kg 미만, 체고 50~60cm) 7~10세

초대형 개(40kg 이상 체고 55~90cm 이상) 6~9세

로 보는 것이 많습니다.

*개의 나이를 사람의 연령으로 환산할 때에는, 아래의 계산 방법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초소형, 중형 개 24+(개의 나이-2)×4

대형-초대형 개 12+(개의 나이-1)×7

이 방법으로 환산하면...

초소형, 중형 개는 7세로 인간 나이 대략 44세, 10세는 인간 나이 대략 56세

대형-초대형 개는 7세로 인간 나이 대략 54세, 10세는 인간 나이 대략 75세

입니다.

평균 수명에 대해서는

초소형 개 14~15세 

소형 개 13~14세

중형 개 13~14세

대형 개 12~13세

초대형 개 10세

이처럼 체고가 높고 체중이 무거운 개일 수록 수명이 짧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 개의 노화 징후는?


성견기에 들어 작은 변화는 노화의 싸인일지도 모릅니다.

이때, 개의 모습을 제대로 관찰해야 합니다.

밥을 안 먹고 식사량이 줄어들었다면 위험신호일수 있습니다.

다양한 노력을 해도 전혀 못 먹을 때는 다니던 동물 병원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 검사 및 여러 검사 등으로 식욕 부진의 원인을 알 수도 있습니다.

한 번의 식사량이 점점 줄어든 경우는 노화에 따른 식욕 저하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사량은 바뀌지 않고, 체중 감소가 보이는 경우는 충분히 소화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걷는 것을 싫어한다거나, 산책에서 멈춰 서기 쉽게 되는 것은 노견기에 많이 보이는 특징으로 노화의 싸인 중 하나입니다.

노화에 따른 근력 저하, 관절 통증 등이 원인으로 뒷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힘들어 걷는 속도가 늦거나 싫어하거나 합니다.

 

▶ 수면 시간이 늘어났다

개의 평균 수면 시간은 대략 12시간이지만, 노견이 되면 더 길어지는 경향에 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져서 피곤하기 쉬워지고, 사물에 대한 관심이 희미해지고 몸을 움직이는 것이 적어지므로 그 시간을 잠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 몸의 변화

만약 애견의 입 냄새가 심해졌다고 느끼면, 치주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젊은 개와 비교하면 노견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치주염이나 치조 농루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외에도 신진대사와 체내 수분량의 저하, 혈행 불량 등 겉보기로는 깨닫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또, 눈의 눈곱, 피부 트러블 등 유관으로 확인하여 노화 현상이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각종 변화가 보입니다.



▶ 노견과의 생활에서 주의할 점들


-성견기 음식에 대해서-

노견은 성견보다 운동량이 적어짐에 따라 노견용 음식은 "성견용보다 저칼로리"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요즘은 애견의 상태나 증상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영양 강화 타입이나 소화에 좋은 타입 등 다양한 종류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 번의 식사량이 줄어든 개는 "고 단백질, 고 영양"타입.

운동량이 줄어든 개는 "고 단백질, 저열량"타입. 소화 기능을 돕는다거나, 관절이 약해졌다거나 하는 등에 적합한 식품들도 있습니다.

개의 운동량과 식욕, 컨디션을 잘 관찰하고 노견으로 전환하는 시기를 잘 알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밥을 못 먹을 때의 대처법-

식욕이 있으면 증상별로 음식을 선택할 수 있지만 식욕이 떨어질 경우 어쨌든, 우선 어떤 것이든 먹는 것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노견은 먹지 않는 날이 이어지면 순식간에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먹는 것은 삶의 첫째 조건이므로 우선 먹는 것을 주고 마음이 풀릴 때까지 먹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식욕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못 먹는 원인을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맛있게 먹고 받기 위한 연구-

밥에 한 검토를 가한다

노견에 조금이라도 밥을 맛있게 먹게 하려면, 음식 냄새가 강한 것으로 바꾸어 보거나 사행성이 큰 토핑을 곁들이고 보는 것도 좋습니다. 먹기 쉽게 불리거나, 따뜻하게 하는 등 도 하나의 수단입니다.

또 만든 음식에 도전하면 개와의 교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편한 자세로 먹게 한다-

접시를 바꾸어 높이를 바꾸어주는 등 노견에 부담이 가지 않게 먹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산책과 일광욕 시간-

노견은 불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부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산책과 일광욕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 전환도 되기 때문에 자극이 되어 밥을 잘 먹을 수도 있습니다.


-생활 환경의 개선-

노화 현상이 보이면 근력의 저하로 점점 일어서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또 시력 저하와 치매 등에서 모퉁이에 부딪치면서 가구의 틈새에 끼는 등의 사고도 생길 수 있습니다.

불의의 부상을 막기 위해 노견에 좋은 조건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상 사고 방지를 위해서-

사지의 쇠약에서 버틸 힘이 없게 되기 때문에 미끄러지기 어려운 매트를 까는 것이 좋습니다.

또, 부딪혔을 때 다치지 않도록 가구나 기둥 모서리를 모포나 쿠션으로 처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치매 때문에 만일의 틈을 파고들다가 나올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가구와 가구 틈, 소파 아래 등도 담요나 쿠션으로 막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에 대처-

화장실에서의 실패가 많아지면 화장실 시트를 더 넓히거나 볼일 볼 공간을 넖혀주는 것도 좋습니다.

노화는 노력해도 진행됩니다. 가끔 짜증 나거나 실수하더라도 화내지 않고 밝게 말을 걸어 주세요.


▶ 노견은 병에 잘 걸린다.


-암(악성 종양)-

발생 부위에 의해서 증상은 다양합니다만, 어떤 암이라도 온몸에 대한 영향이 나타나면 식욕이 없어지고 체중이 줄어들 것입니다.

-돌발성 질환-

균형 감각이 없어지거나, 노견은 갑자기 돌발성의 증상을 보일 경우가 많습니다.

목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안구가 흔들리고 있거나 한 방향으로 데굴데굴 돌기도 합니다.

-발작-

일시적인 것으로 반복해서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직 상태가 된 발작이나 경련을 일으켜 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수십 초 만에 다시 가벼운 것부터 입에서 거품을 불고 실신하는 심한 증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성 신부전-

몇 개월 몇 년 동안 신장이 파괴되고 신장 기능이 상실되는 병입니다.

그 후, 식욕 부진, 구토, 탈수 등이 보입니다.

간질 발작 등 예방이 어렵게 갑자기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 경우도 개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잘 파악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날마다 유심히 관찰하고 노견의 나이에 들어갔다고 느끼면, 정기 검진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 정리

노화가 시작되면 얼마 전까지 되던 것이 갑자기 할 수 없게 되어 개 자신도 당황하게 됩니다.

노화 현상은 장수라는 의미로 자연스럽게 바라봐야 합니다.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당황하지 말고 밝게 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장례 레인보우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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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4-15 16:18
조회
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