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 보호자: 김원희 님 

*특히, 지난 6월 19일에 저희 레인보우엔젤에서 이별한 '김 우' 에 이어서 '김 영삼'이가 이별을 했습니다.

'김우'함께 지내다가 혼자가 되어 10여일 지나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다시 저희 레인보우엔젤을 찾아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김우'와 '김영삼' 두 형제가 저 하늘나라에서도 함께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