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엔젤 반려동물장례후기 http://rainbowangel.co.kr 레인보우엔젤 반려동물장례후기 RSS Feed ko Mon, 25 Nov 2024 02:46:36 +0900 yongsal@nate.com 두리야~ 잘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35 두리야 무지개 다리를 건너 좋은 곳에 도착했을까?너를 보내고 우리 가족 모두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두리,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더구나..늘 제일 먼저 반겨준게 너였는데늘 너로 인해 웃음꽃이 피었는데..많이 보고싶다그래도 마지막에 우리 품으로 와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널 보내는 길에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어서..오늘 얼마나 무섭고 덥고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마음.. 이동은 Mon, 18 Nov 2024 01:41:57 +0900 장례도 잘 치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36 2024.11.01우리 둘째 동생 우람이를 강아지 별로 소풍을 보냈네요.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마지막에 너무 아프게 보낸것 같아, 미안하기만 하네요. 내내위로의 말씀 감사하고, 장례도 잘 치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민주 Fri, 01 Nov 2024 22:54:00 +0900 삐삐야 잘가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34 갑자기 닥친 어제의 충격...무지개다리로 보내는 아픔이 이런것인줄 몰랐네요.현장의 주변분들의 슬픔도 보게 되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장례 도와준 직원분들도 큰 위로가 되었구요.사람장례도 제대로 모르는 제가 이런 경험을 큰 어려움없이 할 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그날 표현을 못했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려요.-방배동에서 삐삐맘-  홍지희 Mon, 09 Sep 2024 02:27:29 +0900 비까지 오니 더 슬퍼요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33 쭈꾸야,잘있지?오늘 비가와서 마음이 왠지 꿀꿀해~그래서 와봤어.너도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뿌옇지는않아?요새는 매일 비가 온단다.거긴 비는 안오겠지~요새는 우리 쭈꾸 사진보고 그림 그리고있어~그림그리려구 너 제일예쁘게 나온 사진찾다가보니 다 예쁘더라.우리 쭈꾸 눈이 초롱초롱, 말도 참 안들었는데~ㅠ그래도 너무 행복했어.말안들어서 더 귀여웠어.네가 함께한 때가 .. 김유진 Thu, 18 Jul 2024 11:25:01 +0900 너무 빨리 이별한 우리 쫑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32 너무 빨리 이별한 우리 쫑이를 지켜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합니다하늘로 가버린 우리 쫑이를 가족들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친절하게 쫑이장례를 진행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쫑이의 스톤이 너무 뽀얗게 이쁘게 나왔네요...보여지는 것은 다르지만 쫑이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유골함만 두는게 좀 그래서 집모양의 예쁜 함을 사서 유골함을넣어주었어요저희 딸과 남편이 .. 김진희 Sat, 22 Jun 2024 00:39:00 +0900 우리 구찌야 잘가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31 우리 가족모두 너때문에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어~~거기에서도 언제나 평안하고 행복하렴~~우리모두 영윈히 잊지않을게~~안녕~~ 김태희 Sun, 26 May 2024 23:52:11 +0900 저는 더 이상 견디기 힘들 것 같습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29 저는 더 이상 제가 사랑하는 강아지의 고통스런 모습을 견디기 힘들 것 같습니다​저는 더 이상 사랑하던 생명이 치료를 통해서 고통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을 사는 걸 더 이상 지켜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작년 제가 사랑으로 키워 왔었던 송이가 치매로 3년 간 고통 속에서 헤매다 18살의 나이로 하늘로 나라로 갔습니다정말 저는 치매로 고통 받는 송이를 보살 피면서 정말 .. 강경환 Fri, 09 Feb 2024 04:58:04 +0900 장례 후기,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28 아이가 하늘로 떠난 날 예약 전화를 드렸는데, 당일로 진행하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부패 될 염려도 있고 시간이 너무 지체 되면 몸이 더 안 좋아진 상태로 보내는 거라 되도록이면 당일이 좋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저는 당일은 어려워서 이틀 뒤에 찾아가도 되는지 여쭤봤는데 그럼 그 동안에는 아이를 냉동실에 보관하여 두거나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넣어서 .. 김은애 Tue, 28 Nov 2023 01:52:37 +0900 요나야 아프지말고 잘놀고있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27 2개월 부터 가슴으로 품은 내딸 요나야...갑작스럽게 떠나서 이허전함을 어찌 달래야할지 모르겠어 엄마편하자고 요나야 시집도 못가보고..보낸게 너무 맘이 아프다.다리 아프지말고 잘뛰어 놀고있어 우리이쁜요나는 멋진 짝도 만나고 그렇게 지내다가 엄마 만나면 반겨줘 ㅠㅠ엄마를 젤 위로많이 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엄마의 껌딱지 널 잊지않을게... #가는길 편안히 .. 윤정란 Sat, 16 Sep 2023 19:21:24 +0900 꾸미야 영원히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25 너무너무 순하고 겁도 많지만 먹을 거 앞에서는 맹수가 따로 없었던 우리 꾸미가 2023년 8월 20일 빛나는 별이 되었어요.. 기니피그 장례식을 해 주는 곳을 알아보다 가장 후기가 좋고 많이 방문했다던 여기 레인보우엔젤에서 소동물 장례도 가능하다길래 꾸미의 마지막을 이곳에서 보내게 되었어요 추모실도 꾸미처럼 예쁘게 꾸며주시고 친절하게 식 진행 해 주시고 마지막 모습.. 남궁솔 Mon, 21 Aug 2023 00:30:48 +0900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24 이삐.꿀삐 내새끼~ 하루가 지났는데 실감이 안나고 우리곁에 너의존재가 없다는게 믿어지지않는다. 아빠는 넋이나간듯하다 우리꿀이를 많이 의지했나봐. 꽃동산에서 뛰어놀고 있지? 꿀이야 또 만나자 ~ 엄마 아빠가 항상 사랑하는거 알지~~♡♡♡♡♡ 홍선례 Sat, 03 Jun 2023 15:36:54 +0900 내 보물 라벤아, 하늘나라에서 산책 잘 하고 있니?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23 울 라벤이,, 잘 뛰어놀고 있니? 구름나무에 마킹두 잘 하구 있지? 라벤이가 하늘나라 간지 일주일 조금 넘었네,, 괜찮은듯 하면서도 라벤이가 사무치게 그리운 시간이 생기고 그래... 울 라벤이, 마지막으로 엄마 보고 싶다고 할머니한테 말했는데, 괜히 주사바늘 맞히면서 힘들게 하고 그 하루의 시간이 너무 미안하고 너무 후회돼,, 그런데도 잘 버텨서 마지막, 엄마랑 할머.. 김내리 Mon, 22 May 2023 11:51:32 +0900 우리 예쁜 하늘이 안녕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22 우리 하늘이 15년동안 언니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강아지 별에서는 아프지 말구 푹 자 많이 사랑해 하늘이 편안하게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레인보우 엔젤 정말 감사합니다. 이수빈 Thu, 18 May 2023 00:31:02 +0900 사랑하는 우리 루루!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21 사랑하는 우리 루루 신나게 뛰어 놀아! (정성스럽고 진심어린 장례진행과 케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인보우엔젤 감사드리고요 장례진행해주신 몽몽이 M파크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이었어요!!! 이나영 Mon, 13 Feb 2023 00:39:05 +0900 모찌야 거기에선 많이뛰어놀고 밥도많이먹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20 모찌야 너를 보내면서 아빠가 너무힘들어서 가는길도 제대로 볼 용기가 안났어 미안해...늘 부족한 아빠였지만 마음상한일 있었다면 용서해주고 아빠는 늘 모찌 사랑했어 가끔 말안들어서 밉기도했지만 그래도 진심은 아니였어 모찌야 다음엔 꼭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 누리고 살아.. 무지개 다리건너에서는 많이뛰고 넓은곳에서 가고싶은곳 다 가보고 ...그렇게 살아 사랑해 .. 정준성 Tue, 17 Jan 2023 10:14:53 +0900 깜돌아 고마워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19   막내둥이 깜돌이가 우리곁을 갑자기떠나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어요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아서 특수동물 장례식장을 찾던중에 24시 장례식장에 상담전화통해서 아이를 데리고갔는데 반려닭도 아주 정성껏 염해주시고 수의도 예쁘게 입혀주셔서 깜돌이를 잘보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비취빛 메모리얼스톤으로 탄생해서 집으루 같이왔어요 장례식장도 깨끗하고 .. 김수민 Sun, 15 Jan 2023 14:03:41 +0900 갑작스런 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한 장례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18 건강했던 토끼가 이유모를 급성폐렴을 앓고부터 몇달간 계속해서 약도 먹이고 네블라이저도 하고 부던히 애썼지만, 2023년 해를 넘기자마자 1월 4일 밤 11시 18분경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아이처럼 키우던 토끼가 죽고 갑작스럽게 밀려오는 슬픔에어찌할바를 모르고 야간 병원에 전화도 해보고 허둥대다가 장례를 해줘야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박태희 Thu, 12 Jan 2023 14:50:21 +0900 화니야,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17 우리 이쁜 화니,좋은곳에 잘 도착했지?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많이 뛰어 놀아라. 엄마가 갈때 다시 만나자. 씩씩하게 잘 지내볼께.. 우리 아가,엄마가 많이 사랑해~ 김경은 Wed, 11 Jan 2023 23:05:22 +0900 팬더야 요미야 너무 보고싶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16 무지개다리에 먼저 간 우리 팬더.. 요미도 팬더 보고싶어서 갔는데 팬더야 마중 잘 나와 있었지..? 우리 팬더가고.. 아직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너의 친구인 요미마져 왜 이렇게 빨리 따라갔는지.. 그래도 언니랑 2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많이 행복했고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꿈에 자주 나타나줘야해 !!!!! 보고싶으니까 꿈에 자주 놀러와주라... 아직 떠났다.. 최아라 Sat, 07 Jan 2023 19:47:29 +0900 아라야 보고싶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15 우리 아라.. 22.12.20 어제 무지개 다리 건넜지.. 애타게 널 불렀는데..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에 너무 맘이 아프다.. 슬프다.. 할머니에겐 오늘 얘기 했고 많이 슬퍼해.. 엄마가 곧 갈게.. 보고싶다 ㅠㅠ 서경희 Wed, 21 Dec 2022 16:51:35 +0900 사랑하는 내 동생, 노을아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14 노을아! 너가 가장 좋아하는 언니야. 오늘 학교 끝나고 집 가는데 하늘이 엄청 핑크빛 노을로 이쁘더라노을이가 하늘나라 잘 도착해서 나 기분 좋으라고, 이쁜 하늘 보라고 핑크색 하늘 보여준거지? 고마워.오늘 정말 많이 울었고 힘들었지만 너는 내가 힘든걸 원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잘 지내봐야지물론 항상 널 잊지 않을거야. 메모리얼 스톤 고민했는데 하기 잘한거 같.. 정효진 Wed, 09 Nov 2022 19:49:54 +0900 우리 이쁘고 착하기만한 나에게는 늘 아기인 예승아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12 너를 이토록 빨리보낼줄 알았다면 좀더 사랑해줄걸.. 생후 50일쯤 왔을때보다 더작아진 유골함을 보니 마음이 어찌나 아프고 무너지는지..엄마는 너무나 마음이 저리고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아.. 우리 이쁜딸.. 덩치만 컸지 아직도 아기인줄 알고 품에 파고드는너를 버겁다며 밀어내던 못난 엄마가 야속하지도 않은지 매번 눈웃음 치며 다가오던 너인대.. 항상 묵묵히 옆에서 .. 김지은 Fri, 04 Nov 2022 00:49:04 +0900 쫑아야 너때문에 행복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11 엄마가 지켜주지못해 미안했어 내 애기 ..조금만 덜당황하고 침착하게 움직였더라면 너를지킬수있었을텐데. 엄마는 후회가되서 가슴이 미어진다. 2015년4월9일에 하얗고 예쁜 조그만 우리애기가우리집에 처음오던날 생각이 난다 그때부터 울 쫑아는 내가 진짜 쫑아친엄마인냥 졸졸 졸 따라다니던 귀여운 예쁜녀석. 어디서 이런예쁜녀석을 또만날수 있을까? 울쫑아는 우리집에 .. 진미숙 Thu, 03 Nov 2022 21:48:34 +0900 우리애기 꽃님아♡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10 손바닦보다 작던 우리애기 언니랑20대30대를 같이 보내줘서 너무고마워 어쩜 그렇게 눈이 예쁜지 몸이아파서 늘 병원에 다녀와도 아픈내색없이 잘버텨주던 니가 얼마나 기특한지 언니 곧간다고 언니랑 인사하고 가라고 영상통화도했는데 ㅜㅜ 초롱초롱하던 눈으로 언니 빨리오라는듯 빤히보던 너였는데 싸늘하게 식어가는 널안고 얼마나 울었는지몰라 늦게와서 미안해 우.. 박미란 Sun, 30 Oct 2022 22:29:56 +0900 롤리야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09 우리 롤리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다른 동물친구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다 ㅎㅎ 언니가 롤리한테 많이 미안해ㅜㅜ 롤리 그렇게 아픈지도 모르고 언니가 신경도 못 써줘서 그렇게 간 거 같아 너무 미안해,, 언니는 롤리한테 못해준게 많은데 롤리는 나한테 너무 많은 걸 주고가네ㅠㅜ고맙고 미안해 롤리야,, 언니는 롤리랑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 하나님께서 .. 김혜인 Thu, 22 Sep 2022 20:52:34 +0900 김고고 잘 도착했지?ㅎㅎ❤️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08 안녕 울대지! 아프다가 어제 갑자기 떠나게 됐는데, 누나가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그래도 너무 예쁜 모습으로 떠난 너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했어 추석이라 차가 막히는 바람에 장례식까지는 좀 걸렸지만 가는 동안 조금씩 식어가는 너의 몸을 만질 때 너무 내 자신이 미웠다? 조금 더 널 생각하고 위했다면 너가 이렇게까지는 안 됐을까 싶기도 했고. . 그래도 울 고고가 가는 길.. 김유정 Sun, 11 Sep 2022 13:33:28 +0900 내 하나뿐인 보물 , 둘째 만두야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07 만두야 , 엄마가 우리 둘째 있었을 때 더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많이 아팠을텐데 지켜주지 못해서 대신 아파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 곳에 가서는 아프지말고 정말 행복하게 살아 누구보다 예쁘게 잘 살아야돼 만두가 먹고싶은 거 하고싶은 거 엄마가 잘해줄게 먹고싶은 거 엄마한테 와서 알려줘 다 사줄게 우리 애기 만두가 좋아하는 공하고도 놀고 밥도 간식도 많이 먹어 .. 강한별 Sun, 28 Aug 2022 19:36:37 +0900 흰둥아 고맙고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06 어제 오후5시쯤 우리아가 무지개다리 건넜어요ㅠ 너무 고통스럽게 아프다갔는데 밤늦은 시간에 장례도가능하고 너무 우리 아가 잘보냐주시게 해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 우리아가 이제 아프지말고 편히쉬어❤️ 그리고 우리아가 너무 이쁘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ㅠ 비용도 저렴하고 너무 가족같은 분들이시네요ㅠ 감사합니다ㅠ 이재영 Tue, 23 Aug 2022 08:40:41 +0900 장금아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05 장금아 언니야 잘 도착했니? 벌써 보고싶구나 언니랑 또 만나는 날까지 언니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할게 많이 사랑하고 고맙고 행복했어 내 강아지 언니 말 다 듣고 가줘서 고마워 다음에 태어나면 더 많이 사랑받아 장금아 첫 강아지를 보내는 거라서 마음이 많이 애렸는데 정성스럽게 장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린 Sat, 20 Aug 2022 22:34:26 +0900 씽코야.. 사랑하는 우리애기 ..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04 이제 5살이 되어가는 씽코가 ..너무너무 아픈데도 잘 견텨주었는데.. 어제 갑자기 떠나갔어요.. 지금은 무지개다리도 씩씩한 걸음으로 건너고 하늘나라에서 친구들도 사귀고 잘 지내겠지요.. 예쁘고 순하기만 했던 저희 씽코를, . 잘 떠나보낼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경무 Sat, 20 Aug 2022 19:36:32 +0900 사랑해 데똥아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03 레인보우에서 두번째로 아이를 보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데똥아.. 엄마가 많이 늦었지....? 20년동안 울애기와 함께했던 시간이 엄마에겐 너무 행복했던 만큼 울애기 떠나간 현실과 충격이 너무 컷어ㅠㅠ 그래도 온가족들 다 있을 때 떠나줘서 고마워 나를 살려줬던 나의 첫번째 고양이 데똥아 먼저 갔던 데구리는 만났니? 우리 무지개팀 애기들 너무 보고싶다... 엄마가.. 강새미 Thu, 18 Aug 2022 11:57:54 +0900 짜비야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02 계속 튼튼하고 건강하기만 하던 네가 갑자기 이렇게 가버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장례를 치르고 집에 오니까 허전한 마음이 너무 크다.. 그 작던 널 길에서 누가 버려서 울고 있는데도 키우던 고양이가 많다고 모른척하고 집에 들어갔던날.항상 생각할수록 미안한 마음이 컸던것 같아. 다음날엔 낮에도 길에서 울며 돌아다니면서 니엄마한테 달려가서 부비부비 했.. 원치운 Mon, 15 Aug 2022 00:52:24 +0900 믿음아~ 우리아들 믿음아!!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01 아빠가 이런글을 쓸줄이야.. 생각도 못하고 살아왔는데 아빠가 널 만난지 895일만에 너와 이별하고 말았어 엄마와 함께한 6~7년이란 시간과 엄마,아빠와 함께한 시간이 너에게는 행복하고 좋은 나날이였기를 너무나도 바래본다 엄마는 만삭에 고위험 산모라 병원에 입원중인데 이 망할놈의 바이러스때문에 엄마는 우리 믿음이 마지막 무지개 다리 건너는 모습조차 볼수없었어 .. 윤인석 Fri, 05 Aug 2022 21:57:03 +0900 사랑하는 깐돌아~~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200 많이 아파 각오는 했지만 넘 마음 아프고 보고 싶구나~~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갔지만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생각하면 더욱 미안한맘이 든단다~~ 곡기를 끊으면 무지개다리 건넌다해서 안먹는걸 주사기로 강제로 먹인것도 내 욕심이였나 후회도 된단다 우리 깐돌이 엄마한테 소중했고 사랑했고 친구 같았단다 좋은곳에서 친구들과 건.. 조봉선 Sat, 30 Jul 2022 17:30:29 +0900 저희 딩요를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99 23일 저녁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너 24일 오전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생후 1달 안되 분양받아 17년 넘게 저희의 가족으로 살던 동생인데.... 따지고 보니 저의 20대 부터 40대 까지 있었네요....제가 결혼을 하면서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이 더 길지만  항상 볼때마다 너무 좋고....또 매일 보는게 아니다 보니 나이먹어 가는게 더 확확 와닿고..... 한 2년 전.. 이승현 Mon, 25 Jul 2022 11:16:20 +0900 호야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98 아이가 갑작스럽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정신이 없었는데 무사히 장례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장례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저희 아이를 진심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지예 Fri, 22 Jul 2022 13:35:18 +0900 감사해요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96 챨리를 보낸지 보름이 되었습니다 매일 몇번씩울다가 이젠 한번만 울수있게 되었네요 안락사병원에서 안내받았던 금액과 달라 당황스러웠지만 장례후에 위로문자보내주시고 사진액자까지 정성껏 해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날 받은 영정액자도 집에와서 두니 큰 위로가 되네요 성인제 Fri, 01 Jul 2022 15:00:51 +0900 우리초코 잘가..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95 우리사랑하는 초코 부디짧은 시간이었지만..너무행복했어.. 고양이별가서도 잘지내고..너무고마워 우리아들초코야..❤️ 따뜻하고 친절하게 너무 ....장례를 우리아이 편히갈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연 Sun, 26 Jun 2022 22:04:12 +0900 캐리야 잘가....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94 어제 22일 내 동생 캐리가 하늘나라로 떠났다.. 우리가족에게 항상 행복만 주던 캐리 하늘에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한다... 사랑해 그리고 고마웠어.. 하늘에서 다시만나자... 차현곤 Thu, 23 Jun 2022 08:35:02 +0900 나나야 보고싶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93 너무보고싶어. 너를 장례치르고 11시간이 지나가. 너가 없는 집에 돌아와서 너무힘겨워 자꾸만... 자꾸만 네 생각이나... 병원에서 아파하던 너를 데리고 오고 하룻밤을 넘기지못하고 힘겹게 `나나 이제 가요` 하고 야오오옹!!! 크게 울며 우리 가족에게 알리고가줘서 너무 고마워 다행이야 소리소문없이 숨을 거뒀다면 널 껴안고 자던 날 원망하고 또 원망했을거야 왜 .. 한지현 Thu, 09 Jun 2022 05:03:24 +0900 삼식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92 10년동안 엄마아들로 우리삼식이가 있어서 많이행복했어 엄마밖에 모르는 엄마바라기 우리삼식이 너무너무 보고 싶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아빠랑엄마랑 그리고 형이랑 누나 꿈속에서 나타나줘 사랑해 삼식아~~ 김선희 Tue, 31 May 2022 10:47:17 +0900 고미야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91 사랑하는 내딸 고미야 지금쯤이면 좋은곳에서 뛰어놀고 있을까? 엄마는 너를 화장하는 순간부터 네가 너무 그립고 만지고싶어 너 없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견뎌야할지 두려운데 그래도 극복해보도록 노력해볼게 엄마옆에선 아파서 서있는것도 힘들고 맛있는 음식도 못먹었지만 그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다른 친구들과 뛰어놀며 엄마가 고미곁으로 가는날까지 기다려.. 김인영 Wed, 25 May 2022 18:37:16 +0900 우리이쁜 둘리야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90 2022년5월6일 퇴근을 서둘러하고 들어왓다 왠지 샤워시키고싶어서 샤워를 시키고 딱붙어서 물을 먹이고 조잘조잘 이야기햇다 누나와도 영상통화하고 형아도 통화햇고 모두에게 인사를 다한듯이 이내 숨을 거두었다 엄마가 가장 아플때 늘 옆에 누웠고 슬퍼 울을때 무릎안으로 살포시 안겨왔고 어디든 언제든 눈을 떼지않던 우리둘리~~~ 한번이라도 더 담고 가려는지 .. 정영옥 Sat, 07 May 2022 11:55:38 +0900 장례후기(깜두)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89 17년 키우던 우리 깜두가 오늘 하늘의 별이되었습니다. 병원과연계된 장례식장에서 하려다 네이버 검색후 찾아간 레인보우 장례식장에서 정말 울 아기를 편히 보낼수 있었어요. 두번째 경험인데도 많이 슾프고 힘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해주신 직윈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위로문자까지 보내주셔서 한결 맘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 김은환 Mon, 02 May 2022 23:27:47 +0900 우리 이쁜 막내딸~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88 우리 애기..우리 막내...슈슈야! 잘 도착했어? 애기를 볼수 없는것이..만질수 없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네ㅜㅜ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맘것 뛰놀면서 지내... 오랜시간이 지나야 만날수 있겠지만...우리 잊지말자...꼭 기억할께..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그리고 정말 사랑해! 우리애기 가는길 정성을 다해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경순 Mon, 02 May 2022 09:45:04 +0900 별아~그곳에서는 달이와 함께 마음껏 뛰어 놀으렴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87 작년 9월 하필 여행간날 달이가 상태가 안좋아져서 병원에서도 손쓸방법이 없다고해서 집으로 돌아오는중에 떠나보내고 힘든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얼마후 별이너두 같은병을 얻어 이 엄마는 얼마나 슬펐던지..그래도 넌 오래 살꺼라고 믿었는데..심장판막 참 무섭구나 왜 하필 너희들에게 이런일이 생긴건지..유전병이라지만 너무 빨리 데리고 간 하나님이 무심해 김혜진 Mon, 25 Apr 2022 13:52:49 +0900 코코야 잘 도착했니?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86 우리 가족은 코코가 없어서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 하지만 코코가 좋은곳에 잘 도착해서 맛있는것도 먹고, 뛰어다니고, 잠도 잘자고, 눈도 잘 보이고 행복하면 우리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아! 가족들 꿈에도 나와주고 나중에 꼭 다시만나자 사랑해 아가! 우리 가족이 돼줘서 너무 고마워! 새벽에 갑작스레 방문했는데 식사도 챙겨주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가족들 모두 따뜻하게 .. 최수영 Sun, 17 Apr 2022 22:34:56 +0900 밍키야~사랑해♡덕분에 행복했어!하늘나라에서 만나자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85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 밍키가 하늘나라로 간지 하루가 지났네요.. 갑자기 준비한 장례라서 많이 놀라고 당황했는데 검색하다가 알게된 레인보우엔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놀라고 마음이 아플 견주들을 위해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모든 절차에 예를 갖추시는 것을 보고 또 한번 놀랐습니다. 우리 강아지를 잘 보낼 수 있게 도와주신 레인보우 엔젤.. 이금자 Fri, 15 Apr 2022 15:58:02 +0900 동동아 하늘에서 만나자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84 내 사랑하는 순둥이 동동이, 사는동안 우리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줘서 정말 고마웠어 누나는 아직도 네가 떠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지금쯤 하늘나라 가서 우리 내려다보고있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아름다운 봄날, 우리 동동이 누나들 더 슬프지말라고 출근전에 갑자기 인사하고 가서 더 마음이 아파 우리 동동이 누나들 모르게 어디가 많이 아팠구나 이젠 아픔 .. 김지혜 Wed, 13 Apr 2022 19:20:22 +0900 연두야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83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연두 11년동안 수고했어 , 이젠 편히 쉬길 … 연두야 사랑해 영원히 널 잊지않아 ❤️ 김가은 Sun, 10 Apr 2022 20:45:46 +0900 내사랑하는 만남이 엄마가 영원히 잊지않고 사랑해요♡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82 일주일만에 밥한끼 못먹고 아프다가 고생하다가 어제 만남이가 무지개다리늘 건너 아름다운 별이되어 떠났읍니다. 갑작스런 울사랑하는 만남이를 보내야해서 가슴이 미어지다못해 찢어지는것같았읍니다. 사랑스런 아이를 잃은 마음에 너무도 죄책감이 들고 가슴이 쓰라립니다..마지막 가는길..이쁘게 옷입혀주시고 경건하게 보내줄수있게 도움주셔서 그나마 제마음이 위로.. 신미정 Sun, 03 Apr 2022 23:13:16 +0900 남북이 잘가!!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81 마지막에 얼마나 힘들게 떠났을지 가히 상상할 수가 없네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하고 가끔 꿈에 놀러와줘! 평생 널 잊지 못할거야. 다음 생애 더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자 15년동안 너무 고맙고 미안했어. 사랑해 많이많이 마지막 가는길 잘 챙겨주셔서 그래도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영 Tue, 29 Mar 2022 22:27:21 +0900 우리 보라 언제까지나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80 20년동안 기쁨과 슬픔과 행복을 함께하고 시간은 이렇듯 너를 붙잡지 못하고 이젠 너를 떠나보낸다..ㅠㅠ 엄마가 힘들까봐 걱정이 됐을까.. 편안히 숨 한번 크게 쉬고 잠자듯이 조용히 떠난 효자아들 우리 보라야 하늘나라 가서는 아프지 않고 꽃길 산책하며 신나게 뛰어다니렴! 엄마 아빠 누나 형 걱정말고 행복하고 잘 지내야한다. 우리 천국에서 또 만나자꾸나! 사랑.. 박경민 Sun, 27 Mar 2022 19:28:20 +0900 하나야... 보고싶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79 내품에서 태어난 우리 하나.. 머리가 너무 커서 머리가걸려 태어나는것도 참 힘겨웠는데 너무너무 건강하고 늠름하게 애교만점으로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낳아준 고양이엄마보다 이 엄마밖에 모르는 엄마쟁이 하나지 그랬는데 1년여 전 3살무렵부터 시름시름 체중이 너무 많이 줄고... 입맛도 없는지 거의 굶다시피하고 내품에만 안겨있는 너때문에 어떡해야하나 속상하고 .. 이하늘 Sat, 26 Mar 2022 01:48:55 +0900 물을 줄때면 기대감에 뱅글뱅글돌던 참예뻤던 초롱아 함께해서 고마웠고 행복했어 잘해주지못해 미안해...이젠 천국에서 편히쉬렴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78 벌써보고싶네 물을 줄때면 기대감에 뱅글뱅글돌던 초롱아 예의바르고 참순했던눈이초롱초롱하고 짬예뻤어 함께 수락산도 오를만큼 건강했었는데 함께해서 고마웠고 행복했어 잘해주지못해서 정말 미안해... 이젠 좋은곳 천국에서 편히 쉬다가 다음생엔 사람으로 꼭 다시 태어나렴사랑해^^ 김미영 Fri, 25 Mar 2022 06:41:29 +0900 둥아 고마워~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77 친구에게 소개하여 받은 햄찌 둥이. 33개월이란 시간동안 가족들의 핸드폰 갤러리를 가득채우고도 남을 둥이와의 추억 암으로 1 달 조금넘게 고생하다 하늘로간 둥이 너무나 슬픈마음을 장례를 치르며 조금은 놓을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쓰레기봉투에 버리는건 도저히 할수없어서 급하게알아본 업체였지만 진심으로 우리가족의 슬픔을 공감해주고 작지만소중한 생명을.. 황혜선 Thu, 24 Mar 2022 19:02:00 +0900 대길이를 보내며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76 아침까지도 같이 놀고 밥도 다 먹고 용변까지 잘보고나서 잠시 청소기를 돌렸는데 그사이에 하늘나라로 가버렸네요 너무도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 맘을 추스리기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놀자고 달려들것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그래도 장례식 준비도 잘해주시고 정갈하게 진행해주셔서 대길이도 편안하게 잘 간것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권현석 Sat, 19 Mar 2022 20:22:18 +0900 안녕 다롱아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75 앵무새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고민끝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사랑스러운 아이가 가족이 된지 5개월만에 너무 허무하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네요..너무 정신이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그냥 상담전화 해본건데 간단한 설명만 드리고 예약한 시간에 찾아갔는데 이미 준비가 다 되어있었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와 마지막 시간까지 충분히 배려해.. 원상연 Tue, 25 Jan 2022 13:29:31 +0900 콩쥐와 함께해주셔 감사했습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74 반려견을 이렇게 보낸적이 첨이라 정보가 전혀 없었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하나씩 설명해주시고 답도 주시고 장례절차 하나하나 연락 다주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차량이 없는 사람들은 불편한데 모든 하나하나 배려깊은 절차와 준비에 감동 받았습니다 노령견 두마리중 한마리가 너무나 안좋은 상태라 보낼수 밖에 없는 상황에 넋이 나가며 혼자 하나하나 준비 할수 밖에 없.. 권명진 Fri, 21 Jan 2022 21:37:53 +0900 금비야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73 금비야 17년동안 엄마랑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구 사랑해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산이며 들이며 신나게 뛰어놀고 먹고싶은것도 마음껏먹어 할아버지 외로울까봐 지켜주러간거니 할아버지곁도 지켜주고 산책도 실컷하렴 고마웠구 사랑해 김지연 Fri, 21 Jan 2022 13:43:16 +0900 예쁜우리 시루 가는길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72 2022.01.15 우리 시루 고양이별 나라로 가고말았어요 2021년9월14일 오후 5시45분 시루가 태어났어요 우리 시루는 태어나자마자 한시간 가량 호흡을 하지 않았어요 첨이라 발을 동동 구르다가 유투브보고 신랑이 따라해서 살렸어요 그 후 조금 자라는가 싶더니 아이가 개구호흡을 하며 힘들었어요 태어난지 딱 한달만에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이제 막140g 아무것도 해줄수 .. 김은영 Sun, 16 Jan 2022 19:47:25 +0900 송이야 잘가...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71 고맙고..미안하고 형이 가슴이 메이는구나.. 박정용 Sat, 08 Jan 2022 00:10:20 +0900 똑똑아~~사랑해~행복하자~언제나 어디서든 또 만나~^^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70 사랑하는 똑똑이와 잠시 작별하고 보낸다고 생각하니 맘이 슬펐지만 ..레인보우엔젤 직원분들의 성의있는 위로와 절차에 너무 감사했어요.. 똑똑이를 낳아준 엄마 서리와 삼촌 휘리에게 가서 안아프고 또다른 행복한 삶을 다시 시작하길 언니가 맘속으로 응원하고 추억할꺼니까 ~~~똑똑아 사랑해~~고마웠고~~언니랑 엄마랑 아빠 모두가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그보다 더사.. 천서영 Thu, 23 Dec 2021 19:47:04 +0900 사랑하는 초롱아~~ 행복하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69 16년 동안 내 아이로 옆을 지켜준 아가!!! 너로인해 행복한 날들이 참 많았어~~ 어느날 갑자기.. 란 말이 무색할 만큼 하루 이틀 아프다 갑자기 떠나 슬프지만.. 그래도… 마지막 너의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고… 편안해보여서… 위로가 되었어.. 초롱아~~ 하늘나라에서 예삐 만났니?? 예삐랑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너는 곁에 없지만… 내 마음속에엔 항상 .. 김순미 Thu, 16 Dec 2021 12:25:36 +0900 사랑하는 똘이야 잘가 미안하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68 똘이야 나한테 와줘서 고마웠어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못해서 미안해.. 천사같은 너인데 나는 그러하지못한 주인이었구나.. 너무미안해 나는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인데.. 강아지를 키울 자격이 없었던것같아 근데도 너는 나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었구나.. 너가 눈감을때 옆에 함께 있어주지못한게 너무 슬프다.. 모자란 주인 만나서 미.. 김경민 Mon, 06 Dec 2021 22:36:01 +0900 마지막을 편하게 보내준거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67 시간도 빨리도착할거 같아서 연락드렸더니 바로 준비도해주시고. 지아를 편하게 보내준거 같아서 마음이 그래도 편해요. 정말 조심스럽게 닦아주시고, 화장하러 가는길 까지 인사와 설명 꼼꼼히 진행해주셨어요. 비용상담할때도 전혀 부담을 주거나 하시지않았고 저희가 선택할수있게 전혀미안하지않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미향 Mon, 06 Dec 2021 09:52:31 +0900 다롱아 우리에게와서 고마웠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66 사랑하는 다롱아~~ 끝까지 가족들 생각하느라 편안하게 간거니? 엄마따라 처음 집으로 왔을때가 기억나네~~ 하늘에서 먼저간 동생 여름이가 기다릴꺼야!!외롭지 않게~~ 마지막 식사가 그래도 맛있게 먹고가서 넘 고마웠고 부디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좋은곳으로 가서 맛있는거 많이먹고 우리 잊지않았으면해♡♡♡ 다롱이와의 추억 잊지않고 평생 기억할께 다롱이 .. 엄미영 Sat, 04 Dec 2021 18:59:20 +0900 사랑하는 아지야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64 아지야 잘도착했지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마음껏 뛰면서 놀아 8년6개월이란 시간동안 함께 지내줘서 고마워 너무빠른 이별 같아 너무아쉅다 행복했던 시간 잊지않을께 꼭 행복해야돼 고맙고 사랑해 . . . 이상규 Thu, 02 Dec 2021 03:11:22 +0900 사랑하는 콩콩아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63 콩콩아 ~ 긴긴 이별을 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겨울비가 내리더구나 낯선길을 엄마도 없이 잘 찾아갔는지 걱정이 되었지만 울 착하고 이쁜 콩이를 하느님께서 꼭 안아주셨으리라 믿어 맘껏 뛰어놀고 잘먹고 잘자 가끔 엄마찾아오고ᆢ 언제나 언제까지 울 콩이 사랑해~♡ 유미경 Tue, 30 Nov 2021 21:08:57 +0900 레인보우엔젤 장례식장 진행, 절차 최고!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62 11.27(토)10시 예약, 처음 겪어보는 우리 가족 꽃지의 하늘 나라~ 슬픔과, 장례식장에 대한 생소함을 불식 시켜준 레인보우엔젤 장례식장 시설의 깨끗함과 내가족과 같이 성의있는 진행 직원들의 배려에 안도와 슬픔을 반감. 감사드립니다. 당일 인터넷 검색 후 알게된 레인보우 자주 온라인 홍보와 최근 개원 만큼 깨끗한 시설을 부탁드립니다. 황용봉 Sat, 27 Nov 2021 20:17:02 +0900 슈슈야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61 우리곁에 와주어서 너무나도 고마운 너무나도 행복했던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슈슈가 모두들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라면서 저 하늘의 별이 되었어 슈슈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잘지내 먼훗날 가면 네가 제일먼저 달려와주렴 미쳐 못준사랑 마저 다줄께 슈슈야 사랑해 이인한 Fri, 26 Nov 2021 19:40:59 +0900 복길아 잘가고 너무 고마웠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60 함께한 시간동안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실감이 나지 않지만 잘가고 잘지내마지막 잘 보낼수 있어서 다행이야  임용 Thu, 25 Nov 2021 08:47:40 +0900 사랑이 잘가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59 21년 노견생활 크게 아프지 않고 잠들며 조용히 함께 잠들던 잠자리에서 떠난 너를 다시 떠올리니 마음이 아프다.그래도 행복하게 갔을 거라고 생각하며 고통스럽지 않게 간 우리 사랑이 보내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언제나 내 맘속 기억속에 있는 사랑이의 모습을 잊지 않을게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이진희 Tue, 23 Nov 2021 23:45:13 +0900 뽀삐야 ..좋은곳으로 가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58 우리 뽀삐... 아직도 너 이름만 부르면 눈물이 나... 16년동안 우리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또 보자.. (정성껏 도와주신 덕분에 잘 보내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윤진 Mon, 22 Nov 2021 19:56:09 +0900 뚱이야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57 뚱이야 13년동안 엄마에게 소중한 추억 남겨줘서 고마워 아프지않고 지내다가면 좋은데 우리 뚱이가 아프게 가서 엄마 마음이 무겁고아파.. 뚱이야 아지랑 멍이랑 만나서 마음껏 뛰어놀고 짖고 재밌게 놀면서 지내고 있어 우리 이다음에 꼭 다시 만나게~ 엄마가 정말 많이 우리 뚱이 사랑했어 많이 보고싶고 지금도 만지고싶고 안고싶고 그렇지만 더이상 너가 안아파하니.. 이성은 Sun, 14 Nov 2021 20:58:14 +0900 길 위의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56 약 2년간 함께 해온 길 위의 천사 까꿍이의 마지막 모습은 제가 상상해온 것과 너무 달랐습니다. 소고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아이.. 궁디팡팡을 유난히 좋아했던 아이.. 캣잎 스틱에 환장하던 아이.. 제 기억 속 까꿍이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고로 인한 까꿍이의 처참한 모습을 도저히 볼 수 없었습니다. 수습해야할 엄두도 나지 못했습니다. 레인보우엔젤 여러분들.. 백신한 Sat, 13 Nov 2021 13:05:50 +0900 단비야..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55 단비야 하늘나라 잘도착했지? 우리단비 많이아프고 하늘나라가서 언니가 마음이 안좋네..어제 억지로 약을먹이는게 아니였는데..언니랑오빠가 미안해 단비야..하늘나라에서는 우리단비가 다리안아프고 심장도안아프고 잘뛰어놀고 있을거라 생각하고있을게!! 우리단비가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난다는걸 생각지도 못해서 충격도 크고 마음도 안좋네.. 단비가 우리가족을 많이사.. 송미선 Wed, 10 Nov 2021 08:39:57 +0900 콩아...잘도착햇지?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54 콩아...잘 도착햇지? 그 어떤말로도 너를 보고싶은마음 표현할길없다 2011년도에 우리집에 처음왔을때 소심하고 겁많은 너를 어떻게 키울까 고민도 많았어 사람보다 더 똑똑하고 누나랑 형아대신 엄마옆을 항상 든든하게 지켜주던 너를 어떻게 잊을수 있을지 방법을 모르겠어 엄마의 분신과도 같았던 너를 누나조차도 이런데 엄마마음은 어떨지 감히 상상조차도 못하겠어 진.. 김지연 Sun, 07 Nov 2021 00:52:28 +0900 천사...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53 2019년,12월13일 방광과 요도에 결석으로 인해 수술후.3개월간 무난히지내오다2020년.3월경 다시 혈뇨를 보임.결석수술한 병원에서 초음파 진단시 방광염이라 하여 염증인줄 알고 염증약을 50여일,복용중 호전이 없었기에 타병원에서 재진시 기존병원 오진으로 인해 방광종양 이라는.청천병력같은 진단을 최종적으로 받고,2020년,3월부터.2021년 11월5일 아침까지내복약만으로 유지,.. 조태형 Sat, 06 Nov 2021 12:37:15 +0900 고마워 깜순아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52 천사처럼 우리에게 나타준 사랑하는 깜순아 마지막까지 기다렸다가 가족들한테 먼저가서 기다린다고 인사해줘서 너무 고마워. 무지개다리를 건너 재롱이랑 만나서 잘 놀고 있지? 전처럼 같이 싸우지 말고 재밌게 같이 놀구 맛있는거 많이 먹구 깜순이 좋아하는 꽃도 실컷보구 지내면 좋겠다. 아마 우리 가족들은 너무너무 건강해서 만나러 가려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거야. .. 김지수 Fri, 05 Nov 2021 13:14:31 +0900 사랑해 데구리야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51 데구리야 떠나는 길 많이 아프진 않았니? 엄마가 더 챙겨줬어야 했는데 미안해 당연히 20살까지 엄마옆에 있어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 준비할시간도 없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버리니ㅠㅠ 정말정말 살리고 싶었는데 미안하다는 말밖에 해줄 수가 없어ㅠㅠ 사랑해 데구리야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너 하고 싶은거 다해 . 반려동물을 처음 보내보는거라 제정신이 아니.. 강새미 Mon, 01 Nov 2021 07:38:08 +0900 잘가 꼬마야, 또 만나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50 꼬마야 이 사진이 언제인지 아니?17년도 니가 처음 우리집에 자리 잡았을때 사진이야꼬마야 나는 고양이가 싫었어, 다가오지도 않고 만지지도 못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했어 근데 너는 처음 날 볼때부터 달랐어여름날 밤, 어둑어둑하고 주황빛 가로등이 간간히 비치던 그 길에서 나는 너를 처음 봤어근데 너는 나를 보고 바로 다가오더라? 그리고 내 발에 너의 머리를 비볐어내.. 윤석현 Sun, 24 Oct 2021 22:05:07 +0900 사랑하는 우리 니즈~~~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49 우연치 않게 엄마 곁으로 와서 엄마는 너무 행복했는데 우리 니즈는 행복했을까?? 마지막 가는길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혼자 떠나게 해서...... 외로웠지?? 그나마 레인보우엔젤에서 함께해줘서 덜 외로웠을꺼야 감사합니다!!! 우리 니즈 잘 보내주셔서~ 잊지 않겠습니다!!! 니즈야~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꺼야!!! 우리 다시 만나자~~ 그곳에서 행복한 시간.. 황영희 Thu, 23 Sep 2021 15:06:42 +0900 콩아..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48 콩이야.. 아직도 난 믿어지지가 않는건지 모르겠어. 너무나 슬프기만해.. 세상에태어난지 한달만에우리 가족품으로와서 지낸지 15년이란세월이 흘렀고.. 우리콩이 겁도 많고, 예민하고.. 널보내고 와서 우린 아직도 너무나 그리워.. 우리콩이가 길은 헤매진 않을까.. 밥그릇도 못치우겠고.. 콩아.. 누나.엄마.아빠.형.애기.가족으로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구.. 우리모두 지켜.. 박채연 Tue, 21 Sep 2021 03:31:35 +0900 급작스러운 도움에 감사해요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47 인터넷으로 검색만하다가 미리 준비도 못한 상태에 일요일에 전화드렸는데 도움주셔서 감사했어요. 너무 울어서 제대로 통화도 힘들었는데 기다려 주시고 시간도 잘 맞게 예약해주셔서 도움받았어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도 도움줄수 있는 업체로 번창하세요 울 아가 예쁜 액자도 꼭 주세요. 5년간 약을 먹고 마지막 2주는 걷지도 못할정도로 아팠던 두리야. 이제 안아프.. 김은임 Mon, 20 Sep 2021 10:27:46 +0900 사랑하고또사랑하는..울코코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46 마니마니....사랑해 그곳에서...친구들과 맘껏뛰어놀구...건강하렴 매일매일....행복하렴 P/S 레인보우엔젤 직원분들 덕분에 울아가 편하고 따뜻하게 잘보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성준 Wed, 15 Sep 2021 13:19:08 +0900 고마운 시월이에게.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45 안녕 시월아. 언니야 :) 언니 병원에 있을 때 거북이처럼 오래오래 잘 살라고 오빠가 널 데려와줬는데, 그때 500원 짜리 동전만큼 아주 작았던 시월이의 모습이 생각나. 먹성이 워낙 좋아서 이 사료, 저 사료 뭐든 잘 먹던 우리 시월이가 어느 순간 손바닥 만큼이나 커져서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나도 기뻤어. 그런 우리 시월이가 얼마 전부터 제대로 먹지도 못하더니.. 혼자 수조 .. 정민서 Wed, 15 Sep 2021 08:27:04 +0900 안녕, 마키야. 잘가.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44 7년 전 엄마의 품에 안겨서 우리 집에 와서 13살이 될 때까지 우리와 함께한 모든 추억들 잘 간직할게. 너를 통해서 많은 걸 받고, 많은 걸 느꼈어.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우리와 함께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부디 이제는 아프지 않고 평안히 지냈으면 좋겠어.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잘 지내자. 마키야, 사랑해. 고마워. 경황이 없는 가족들을 위해 늦은 시간임.. 이정심 Tue, 14 Sep 2021 22:16:55 +0900 애교많고 사랑스런 셋째 달이 그곳에서는 편안하렴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43 하얀 꼬물이로 태어났을때가 엊그제같은데..벌써10년이 되었네..네마리의 아가들 틈속에서도 넌 항상 빛이 났었지^^ 출근할때마다 잘다녀오라며 졸린몸일으켜 비틀대면서도 눈도장찍고..그러던어느날 갑자기숨을헐떡거려 병원을갔을때 심장판박이라는 소리를듣고 이엄마는 그자리에서 울고말았지 많이 살아야 1년! 더길어야 2년이 안될꺼라고ㅜㅜ1년은 잘버텨주길래 그래 더 .. 김혜진 Wed, 08 Sep 2021 14:15:17 +0900 내사랑 못난이 아픔업이 편하게 쉬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42 예정된시간에 도착해서 직원분들에 친절한 응대로 깨끗한시설에서 우리 못난이 보낸것같네여 직원분들에 친절함이 빛을 발하셧구요 더욱더 우리 못난이 편안하게 조은곳으로 보낸것 같습니다 16년을 함께한 우리가족 우리딸 못난이 다음생앤 사람으로 태어나서 우리 행복하자 너무 사랑한다 아푸지말고 그곳에선 행복하렴 직원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이경란 Thu, 19 Aug 2021 22:39:10 +0900 내 보물 1호 잘 가 사랑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41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저희 애기 잘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이랑 마지막 인사를 잘 할 수 있었어요.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저희 가족을 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지야, 우리가 함께한 9년이란 시간동안 언니는 너무나도 벅차게 행복했고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 할만큼 소중한 시간이었어.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했어. .. 장소연 Mon, 16 Aug 2021 19:40:49 +0900 초롱아 잘가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40 저번 달, 16살이라는 많은 나이로 폐수종 진단을 받고 한 달이나 버텨줘서 고마워. 한 달 전, 입원 시킬 때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몰라, 수의사 선생님이 오늘이 고비라고 말을 들었을 때  차라리 집에서 보내줄걸 그랬나 생각도 들고, 가뜩이나 병원 싫어하는 너가 잘 버틸 수 있는지 너무 걱정 되었지만 다행히 고비라는 하루 이틀을 버티고 3일 후에 퇴원 했을 때 .. 윤찬우 Sat, 14 Aug 2021 12:55:54 +0900 덕분에 마지막 가는길을 잘 보내주었습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39 안녕하세요, 20년간 함께한 동생 가는길에 함께 하게되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새벽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차분히 연락받고 기다려주시고가서 눈물만 흘리느라 정신없던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친절한 절차등을 모두 천천히 이야기주셨습니다.  마음이 추스러지지않아 추모관에서 끊임없이 눈물짓던 저희가족을 잘 기다려주시고 끝까지 잘 보낼 .. 차연정 Thu, 12 Aug 2021 09:56:24 +0900 덕분에 잘 보내주었습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38 너무 사랑하는 가족이 갑자기 떠났어요 이른 시간임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덕분에 마음껏 울고 추모하면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어서 헛소리도 많이 했는데(정말 죽은거냐 뜨거운거아니냐..) 장례지도시분께서 차분히 위로해주시면서 애기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처음 겪는 이별이 덕분에 버틸만해졌던 것 같아요 애기 얼굴 그려진 선물도 주시고..감사합.. 차연송 Thu, 12 Aug 2021 09:18:34 +0900 사랑하는 내 동생 잘가ㅠㅠ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37 레인보우엔젤 덕분에 갑작스런 강아지 동생의 죽음을 편안히 보내줄 수 있었 습니다. 밤중에 방문했던 장례식장이 깨끗했고, 지도사님도 친절히 예를갖춰 강아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액자로까지 만들어서 보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김지영 Wed, 11 Aug 2021 19:41:45 +0900 우리 사랑하는 모모야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36 13년 동안 엄마 아빠곁을 지켜준 우리 작은 천사 모모야.. 지금도 13년전 네가 나를 선택해준 그 순간이 감사하고 또 감사해. 그동안 아빠의 욕심때문에.. 널 보낼준비가 안되어 있던 내 욕심때문에 병원을 오가는 생활을 하게해서 너무 미안해..너무 사랑한다 우리 모모. 아직도 어제 엄마아빠 옆에서 널 도와달라고 하는건지 사랑한다고 얘기해주는건지 뜻 모를 너만 쓰다듬고 .. 이홍영 Tue, 10 Aug 2021 10:53:29 +0900 똑똑하고 너무 예뻤던 내 동생 똘이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35 똘이야 무지개 다리를 건너 좋은 곳에 도착했니? 너를 보내고 누나랑 엄마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더구나..늘 제일 먼저 반겨준게 너였는데 늘 너로 인해 웃음꽃이 피었는데..많이 보고싶다 그래도 마지막에 우리 품으로 와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 널 보내는 길에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오늘 얼마나 무섭고 덥고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 윤세란 Tue, 03 Aug 2021 23:37:07 +0900 저희 엄지 마지막길 편안하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34    우리 아이 아름답고 예의있게 보내주시는 모습보고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엄지의 마지막 길을 제대로 보내주지 못하면 마음에 상처가 더 깊었을텐데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사람처럼 언제가 되었 던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날이 올 수 밖에 없는 걸 알기에추후 또 우리 아이들을 보내야 할 경우 레인보우엔젤을 또 찾게 될.. 이지선 Mon, 02 Aug 2021 10:00:33 +0900 세상에서 가장 예쁜 뽀뽀야.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33 널 처음 데려왔을 때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작지만 눈빛이 똘망똘망했고, 너무나도 예뻤다. 춘천의 작은 자취방에서 너와 가족이 된 첫 날, 적응하려는 널 보면서 가슴이 벅찼다. 나를 보호자로 여기며 잘 따라줬었는데 간식 먹을 때 쓰다듬으려다 본능적으로 날 물려는 너의 모습이 순간 맘에 들지 않아 코를 때리고 무섭게 했었던 것이 참 미안했다. 그래도 아빠라.. 정태종 Sun, 01 Aug 2021 07:00:26 +0900 나의 고양이 사랑이 잘 떠나보내고 왔어요 http://rainbowangel.co.kr/insiter.php?design_file=2553591.php&article_num=132 3개월을 고통스럽게 아프다가 떠난 우리 사랑이.. 눈도 못감고 떠났는데 보내기 전 겨우 눈을 감겼어요... 저녁 8시로 장례 예약을 하고 하남에서 제일 가까운 광주로 안내를 해주셔서 1시간만에 도착하여 차분하고 평안하게 진행이 되었고요 충분히 작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아이에게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기본 장례비 외 나머지는 옵션이었는데 강요.. 한제나 Fri, 16 Jul 2021 12:14: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