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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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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사는 어느 정도의 양이 기준? 식사 횟수와 주는 방법 정리

▶ 강아지 식사는 어느 정도의 양이 기준?

▶ 식사 횟수와 주는 방법 정리


강아지는 얼마나 자주, 얼마의 양의 먹이를 주면 좋을까요?

견종과 강아지의 체질이나 생활 환경 등에 따라 다르지만 기준을 생각해보고 강아지의 건강한 성장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강아지의 소화 기관의 발달에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소화 불량에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성견보다 하루에 주는 횟수를 늘려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는 저혈당이 되기 쉬우므로 먹이가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략, 생후 2 개월 무렵은 1 일 4 회, 3 ~ 5 개월령 1 일 3 회로 나누어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와와푸들 등 초소형 강아지는 생후 3 ~ 4 개월 무렵에도 1 일 4 회 정도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변이 느슨하게 보인다면, 단일 식품의 양이 많아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작고 단단한 덩어리가 계속 보인다면, 먹이와 수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보면서 급여량과 횟수를 조정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급격히 성장하는 강아지 시절은 인생에서 가장 많은 섭취 열량을 필요로 합니다.

사람의 경우, 어린아이에게도 다이어트는 역효과가 많을 수 있듯이, 살찌기 쉬운 견종이라는 이유로, 거세와 피임 수술을 했기 때문에, 크기가 커지면 싫어서라는 등의 이유로, 강아지기에 먹이를 소량으로 억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생후 1 세경까지 비만이 될 것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뼈와 근육과 신체 조직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조식품에 적혀있는 월령과 체중 별 급여 총계를 참고로 충분한 양의 음식을 먹이도록 해야 합니다.

개에 필요한 칼로리는 월령과 체중뿐만 아니라 계절이나 생활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름은 체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활동량이 줄어들 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듭니다.

즉, 필요한 섭취 칼로리도 줄어들게 됩니다.

반대로 추운 겨울은 체온을 높이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장시간의 산책을 하거나 풍부한 활동을 한 날도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게 됩니다.

그런 경우는 강아지에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필요가 생깁니다.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면서 강아지 먹이의 양을 늘리거나 줄여 줘야 합니다.

 

개에 필요한 에너지는 체중 당 체 표면적에 비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형일수록 일반적으로 체중 당 체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소형 개는 대형 개에 비해 영양가 있는 먹이가 필요합니다.

견종의 크기별로 나누어진 개밥이 판매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개에게 필요한 칼로리 계산도 있지만, 계산 방법이 복잡하고 소형 개 또는 대형견 여부에 따라 계산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것에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필요 열량을 계산한 후, 기재된 개밥의 패키지에 있는 급여량을 참고하여 수유를 계속하면서 강아지의 예방 접종 시나 동물 병원에 갈 때, 강아지의 체중이나 체격이 적정한지를 자주 확인 달라고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강아지의 먹이가 적정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강아지가 과식하면 소화 불량을 일으키는 설사 나 구토를 일으 킵니다.

사실 강아지의 성장이 완만하게 되는 생후 5 개월 넘어서까지 강아지는 계량하지 않고, 범위 내에서 먹고 싶은 만큼 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충분한 식사를 섭취하지 않으면 심신의 발육에 나쁜 영향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말라 버리면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감염 등에 취약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여위게 되면 간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강아지는 체내의 수분 함량이 성견보다 많기 때문에 생후 4 개월 무렵까지 전체적으로 통통함이 느껴질 정도로 문제가 없습니다.

주인의 손으로 만져보고, 강아지의 척추와 늑골과 허리 뼈가 너무 확연히 드러나면 마른 증거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 강아지가 말라버리는 원인 중 하나는 강아지의 적정 체중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포함됩니다.

처음에, 1 일 급여 양을 그대로 계속 줘고, 급여 양이 부족하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강아지는 부쩍 성장합니다. 그 성장에 따라 주는 음식의 양을 늘려 나가야 합니다.

 

 

강아지 먹이를 선택할 때의 포인트는?


다양한 종류의 사료가 시판되고 있습니다. 식품의 포장에는 "종합 영양식"라고 쓰인 것을 선택하십시오.

삼대 영양소라고 불리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외에 개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균형 있게 배합되어있는 것이 종합 영양식입니다.

투박한 원료 및 과도한 첨가물을 사용한 개밥은 암과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양질의 식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같은 종류의 사료만을 먹고 익숙해지면 향후 치료 음식을 먹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 봉지 먹을 때마다 3 종류 정도가 다른 메이커나 다양하게 개밥을 순환하면서 주면 좋다고 합니다.

또, 개밥은 개봉한 식품은 1 개월 이내에 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먹이를 불리는 방법은? 언제까지 불린하나요?


끓는 물에 개밥을 불린다 하면 영양소가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이나 상온의 물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생수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시다. 인간만큼 미네랄을 필요하지 않는 개가 미네랄 섭취가 많으면 요로 결석 등의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젖니가 갖추어지지 않은 가운데는 손가락으로 도와줘 보고, 건조식품에 응어리가 남아 있지 않은 정도까지 불리는 게 좋습니다. 점점 유치가 나오기 시작하면 괜찮아집니다.

소화 기능과 씹는 힘의 발달 정도는 개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생후 4 개월에 들어가면 일반적으로 식품을 불릴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정리


생애에서 가장 많은 섭취 칼로리를 필요로 하는 강아지 기간은 그에 맞는 먹이를 먹게 합시다.

강아지의 적정 체중을 동물 병원에 자주 확인하면서 강아지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식사를 제대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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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4-23 01:20
조회
2,752